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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신뢰한다는 것은 초신자에게 잘 이해가 않가는 데요?성경말씀만 보고 '신뢰하라'라는건 실생활에 어떻게 적용하나요?제가 늘 그런맘을 먹으면 가학적인
데요?성경말씀만 보고 '신뢰하라'라는건 실생활에 어떻게 적용하나요?제가 늘 그런맘을 먹으면 가학적인 느낌이 들어요.세상인심이 각박하잖아요.그에비해 하나님을 신뢰하다간 감정사기,금전사기 심지어 가학적으로 느낄때도 있어요.하나님을 신뢰한다는 건 이 세상속에 나 자신을 지키고 행복해야하는 걸 일절 삼가야 하나요?
하나님을 신뢰하면서도 사기를 당하지 않는 지혜를 가지고 살 수 있습니다.
(마 10:16) 보라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양을 이리 가운데로 보냄과 같도다 그러므로 너희는 뱀 같이 지혜롭고 비둘기 같이 순결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