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요즘 이사하려고 방을 보러다니다가9600/35 관리비15 인 매물을 보고 첨에 관리비를 못봐서 부동산에 이 매물도 보고갈수있냐 했더니 여긴근데...볼순있는데 관리비가 비싸요 15에요 하더라구요 5층빌라이고 오피스텔도 관리비를 10~12 이랬는데..왜케 비싸냐니깐 임대사업자라서.. 이러길래 저는 임대사업자는 좀 저렴한거로 아는데 ㅎㅎ하고 말았거든요그러고 집와서 여기저기 매물을 또 보고있는데이 집이 다른곳에서는 9600/45 관리비10 인겁니다..대체 뭐가 맞는거며 관리비가 저따구로 청구되도 되는걸까여? 관리비에 인터넷 티비 만원씩 그리고 그냥 공용관리비 라고 명시되있던데 원래 다 이런건지 친구가 예전에 집주인이 임대사업자 였는데 그것도 모르고 나중에 알게되서 월세 인상을 한도이상으로 해서 돌려받았었는데 보통 임대사업자들 매물올릴때 사전고지 안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