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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활 보호와 연관된 개인 아지트 종합적 고민 2 제 글은 장문이어서 읽는게 불편함이 있으신 분은 밑에 한문단 요약을
제 글은 장문이어서 읽는게 불편함이 있으신 분은 밑에 한문단 요약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전체적 한문단 요약부모님 집에서 사생활이 보장되지 않아 심리적 불편을 겪고 있으며 경제적 한계로 캠핑카 구입이 어렵자 임시로 집 근처에 자신만의 아지트를 찾고 있습니다집과 가까운 공원은 사생활 보호가 어렵고 박물관 인근 산은 보호가 되지만 거리가 멀어 고민중이며 산 아지트의 환경 개선(조명,비막이 등)이 필요하다고 판단합니다전체적 세줄정리사생활 보호를 위해 부모님 집 대신 아지트가 필요하지만, 경제적 한계로 캠핑카 구매는 불가능합니다.공원(가깝지만 노출 위험) vs. 산(멀지만 프라이버시 보장) 중 후자를 선택했으나, 인프라 부족이 해결 과제입니다.램프·천막 구입으로 어둠과 비를 대비해 임시 아지트 환경을 개선할 예정입니다전체적 한줄정리부모님 집에 얹혀사는 입장에 사생활 보호 및 경제적 한계 속에서 집과 가까운 산 대나무 지대를 아지트로 선택했으나, 어둠·비 대책을 위한 장비 확보가 시급합니다.내용이 복잡하니....시간 없으신 분들은 위에 세줄정리와 한줄정리만 알아두시기 바랍니다이왕이면 금수저,다이아수저로 태어나 부유한 경제력으로 편하게 살면 훨씬 좋을텐데....하필이면 자본주의 사회에서 흙수저로 태어나 부모님 집에 몇십년동안얹혀 살면서 온갖 불편함을 억지로 감수하는 중입니다저는 프라이버시 보장 및 100% 사생활 보호가 되는 장기간 거주가 가능한 장소에서 살고 싶어요왜냐하면 부모님 집은 여려가지 불편함을 감수하며~ 아시다시피 사생활 보호가 90% 안되서 자위행위도 마음껏 하지 못해요흙수저로 태어난것도 서러운데....가족들 자는 밤에~ 부모님 집의 큰방 화장실에서 안전하게~ 저 혼자 자위행위를 하고 있어서 처량해요. 너무 처량해요심지어 저의 자위행위 하는 모습을 목격하신다거나~ 자위행위 흔적을 발견할수있어서....부모님 집에 계속 얹혀 살면서 자위행위를 하는건 말이 안되는 거고....차라리 프라이버시 보장 및 100% 사생활 보호가 되는 캠핑카를 구입해서 저의 욕망을 숨기기 않고 마음껏 발산하며 살면 좋겠는데....문제가 있어요앞서 말했다시피 저는 흙수저 집안에서 태어났기에 현재 제가 가지고 있는 돈으로 캠핑카를 구입하기에 꽤 오랜 시간이 걸립니다돈을 한푼도 안쓰고 100% 모은다는 전제 하에....아마도 최소 30년~최대 50년 걸린다고 예상합니다시간이 그만큼 꽤 오래 걸리니까....저는 지금 제가 원하는것을 어떻게서든 이루고 싶은데....달리 방도가 없어서....집 근처에 사생활이 100% 보장되며 저만 아는 아지트를 직접 찾고 환경을 더욱 좋게 만들어 오랜 시간동안 임시방편으로 머무르면 좋겠습니다참고로 저는 집에 멀리 있는 장소를 굉장히 싫어하는데....이유는 아지트에 한번 방문할때마다 1시간~5시간 걸리면 산책이 아니라 행군이 되버려서 오히려 행군이 되어 오히려 아지트에 가기 싫어지더라고요집과 아지트와의 거리를 굉장히 중요시여겨서 이왕이면 육체적으로 힘들지 않는....집과 가까운 거리의 아지트를 중점적으로 찾으려고 하는데....마침 적당한 후보가2개 있습니다. 바로 공원,박물관과 밀접한 산의 2곳~입니다.그나마~ 공원쪽은 집과 거리가 가까운 장점을 가지고 있지만....사생활 보호가 힘든 단점을 가지고 있습니다제가 아무리 생각해봐도 공원쪽은 사생활 보호가 안되는것 같습니다그리고 박물관과 밀접한 산의 2곳의 공통점은 대나무 지대가 있다는 것입니다. 차이점은 거리차이가 납니다. 집과의 거리가 좀 있어요이동 거리가 총 3개라고 할수있을만큼 집과의 거리가 멉니다한곳은 공원쪽과 정반대로....사생활 보호가 되는 장점이 있지만 단점은 집과의 거리가 멉니다.또 다른 한곳은 그나마 집과의 거리가 좀 가깝습니다만약에 누군가가 저한테 두곳중 아지트로서 어느것을 선택할래?라고 묻는다면 일단 안전이 1번이니까 어쩔수없이 사생활 보호가 되는 박물관과 밀접한 산을 선택하겠다고 말할것같습니다문제는 대나무 지대 사이에 있어~ 아지트의 땅바닥이 평탄화 되지 않아서 정리정돈이 1번라는 전제 하에....어둠과 비 대책이 시급합니다(아무래도 산쪽이라서~ 기본적인 인프라가 설치된 집과는 달리~ 아무것도 없어서 해가 지면 어둠에 휨싸여서 아무것도 못하니까 캠핑용 램프,대형조명 구입 및비를 막아줄 천막이 필요합니다제가 언급한 문제 2개를 해결하면 그럴듯한 아지트로서 역할을 기대해도 좋을것~같네요!)제가 신중한 성격을 지닌 사람이라서 점검차~ 묻겠습니다1. 박물관과 밀접한 산의 대나무 지대를 어떻게 정리하죠?2. 땅바닥 평탄화는 또 어떻게 하고요?현명한 답변 바랍니다~
여러모로 민폐끼치는 유형이시군요.
부모님도 힘드시겠어요.
산이 질문자님 소유인가요? 또는 점/사용 허가를 받으셨나요?
그런게 아닌데 마음대로 무단점거하고 이런저런 작업을 하시는 거라면
법의 처벌을 받습니다.
대한민국의 모든 땅은 누군가의 소유입니다. 산도 마찬가지입니다.
성욕은 집에 부모님 없는 날 알아서 잘 처리하시기 바라며
부모님이 집에서 안나가신다면 부모님을 여행보내시기 바랍니다.
효도도 하고 집도 혼자 차지하고 일석이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