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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살의 막막한 인생녀 뭣도모른 너무 어린나이때 남자믿고 일본가서 결혼했다 이혼후 결국엔 술집여자가 되고거기서
뭣도모른 너무 어린나이때 남자믿고 일본가서 결혼했다 이혼후 결국엔 술집여자가 되고거기서 또다른 재일교포 남자를만나 그사람을 믿고 한국으로 왔는데 지금은 나이만 먹은상태라 뭘할수가없어 해봤자 또 술집???。。하고싶지않아요 .(쉬면서약 2년생계다지원받고 최근에 헤어진상태))더 어두운 인생이 되었다 . 차라리 그냥 일본에서 새비자 받고 살았으면 거기서 하던일 하면서 살면 먹고살수있었을텐데. 여기서 뭘 해야될지 막막하고 이젠 아무도 못믿겠다 .그래도 내 가족 강아지를 위해서라도 살아야지 뭐라도.어떻게 하면 좋울까요? 너무 무기력해요 우울증도 왔어요..그랗게 활발한내가 ㅠㅠ
일본어가 되니까 일본어 관련된 직종을 알아보세요 일본어 jlpt관련학원이라도 지원하세요
자기 장점을 찾아보세요 그건 자신 말곤 아무도 할 수 없는 일입니다
강아지가 있잖습니까 약한 소리하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