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부탁드립니다. 꿈 속에서 어느 학원같은 강의실이었는데 10개월정도 된 기어가다는 남자아이를 아이엄마가
꿈 속에서 어느 학원같은 강의실이었는데 10개월정도 된 기어가다는 남자아이를 아이엄마가 잠깐 안아달라고 하더니 그냥 나가 버렸어요 그래서 내가 어어...어쩌지? 이러면서 목사님인지 선생님인지 옆에 있던 사람을 바라보니깐그 분이 저에게 인제는 네 아들이니깐 네가 키워야겠다. 라고 하는 거에요(지금 생각하면 예수님같습니다. 저는 크리스찬입니다. 항상 제가 힘들어하면 하나님께서 꿈으로 저에게 말씀하십니다.)그래서 저도 아....인제는 이 아이가 내 아들인가보다 내가 입양해서 키워야겠다 라고 생각하면서깼어요. 아이는 덩치도 크고 잘 생긴 남자 아이였는데 제 품에서 울지도 않고 잘 안겨있더라고요근데 저희는 둘째 생각이 없어서 부부관계도 없고(때문에 둘 중 하나가 바람피지않는 이상 태몽일리 없습니다.) 주변에 제가 대신 태몽을 꿀 정도로 가까운 사람들 중에서도 아이가 생길 가정이 없습니다.태몽 이외에 다른 해몽도 가능할까요?
끈질긴 노력과 인내로 알찬 결실을 맺게 될 꿈입니다.
이 꿈은 다소 시간이 걸리더라도 침착하게 행동하여
일을 마무리 짓는 것을 의미합니다. 즉 오랫동안 묵혀둔
일이나 이제껏 잊고 있던 일들을 다시 시도하게 되거나
시작한 일이 있다면 일을 시원하게 해결하게 될 꿈이랍니다.
그러니 자신감을 갖고 모든 일에 매진하시길 바랍니다.
질문자분께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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