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리투표 하다가 걸린 분 말이죠, 남편의 신분증을 이용해 투표하고 5분 뒤 본인 명의도 또다시 투표하려다 적발 되었다는데요,투표 전 얼굴 확인 하잖아요, 저두 마스크 쓰고 갔더니만 내리라고,, 그리고 뭐 형식적일 수 있지만 어찌되었던 신분증 사진과 비교하고,,,민증 사진상 남편이랑 아내 실물이 공교롭게도 마침 닮아서 남편 신분증으로 투표했다는 말일까요,,이 사람은 대리투표를 하다 걸리면 문제가 된다는 것을 몰랐다는 말인지,, 뭔 병신 찐따도 아니고,,그게 아니라면 종북좌파 반국가세력이 김정은이나 중공의 지령을 받고 대한민국 민주 시스템의 꽃이라 할 수 있는 투표 시스템을 전복하고자 이런일을 벌였다고 봐야할까요,그냥 깔끔하게 신원 공개하고 벌금형 한 10억 때리고 그냥 풀어주면 스스로 이민을 가던 국적을 바꾸던 할 것이고 중요한 것은 앞으로 대한민국에서는 이런 일 절대 안생길텐데요,,그리고 이번 사전투표 기간 중 이런저런 문제점이 너무 많이 나오는 것 같던데,, 선관위도 문제인 거 같고 각 투표소 내 관리도 부실한 것 같더라고요, 이게 다 공부 못하는 것들이 있어서 그런것 같은데 관련자들을 공부 좀 한 얘들만 투입하면 될 것을 인원 모자란다고 개나 소나 투입한 것이 문제가 되는 것 아닐까요 왜이리 다덜 임기응변도 없고 참 일도 못하는지 모르겠네요, 이런 것도 이번에 문제가 된 케이스에 한해 관련자에게 벌금을 역시 10억 때리고 신원 공개하고 그냥 풀어주면 두번 다시는 대한민국에서 이딴 케이스는 없을 것 같은데요, 만약 있다면 박수 받아 마땅한 노릇이죠, 세금도 굳이 일시불로 10억씩 내주겠다는데 고맙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