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남자를 만나서 사귀는 사이가 됐는데 남자는 저한테본인한테 나이 떨리진 여동생이 한명있다고 함 그 여동생은 갓난애기때 남자집에 지인이 맡겼는데 어떻게 키울 사정이 안되서 남자가족에서 입양한거라고 그 몇주지나 사실은 그 남자는 원래 결혼을 한번햇었고 그 여자랑 본인사이에 딸로 키운 사실을 알게되었다(친딸은 아님)그 후 몇달 사귀다가 내 돈이며 신용이며 다 뜯을 만큼 뜯고 난 지금 개인회생중이고 모든 빚이 내 명의 로 된 상태다내가 이렇게 빈털털이가 되서야 알게된 또 다른 사실그 남자랑 전처사이에 친아들이 있다는거나는 그동안 결혼존재로 만났었고 우리 부모님한테도 소개하고 그쪽 집안에서도 알고 있었다 그러나 그 사실을 가족다 같이 숨기고 내가 빈털털이가 된 후에야 사실을 알렸다심지어 내가 이렇게 빚이 생긴것도 남자가 내 돈으로 도박을 하고 다 날렸다 나는 이 남자가 본인 형이 눈수술을 하는데 좀 보태주면 안될까 월급날에 갚겟다는 약속을 받아서 그걸 병신같이 믿어서 생긴게 처음 시작이고 그 이후도 나랑 알기전에 본인이 친구들한테 사기쳐서 돈 훔치고 고소당했다고 하고 나한테서 뜯어간것 였다(그게 사실인지는 몰라) 나를 계속적으로 가스라이팅하고 이게 항상 나한테 하는 협박멘트였고 정신적으로 피패해진 나는 당할수밖에 없엇다이 남자때문에 생긴 빚이며 내 개인화생비 포함 한달에 500이나오는데 내 월급으로 갚고 있는 상황이며 마이너스 상태다내가 힘들어서 울고볼고 하면 쳐울지말라고 불쌍한척이라도 하면 모를까 그렇게 쳐울고 하면 짜증난다고 나를 때리네우리 가족은 해외에 계시고 내가 이렇게 맞으면서 남자가 도박하고 내 전재산 잃게 만든사실도 모르신다 내가 부모님한테 도와달라고 연락했을때 차마 진실을 말 못해서 전세사기 당했다고 함 엄마한테 전화하면 나를 탓한다이제는 더 이상 살고 싶지 않고 오늘 마감할까 생각을 하면서 글을 씀. 기록용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