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 차리세요 우리 엄만신 차리세요 우리 엄만 모질어요 저도 연애와 결혼 할 남친도 생겼고 엄마는 공차 자꾸 사라고
저도 연애와 결혼 할 남친도 생겼고 엄마는 공차 자꾸 사라고 저에게 부탁을 하는데 남친을 만나기 전에 꼭 말하고 가야 해요? 저와 내 남친을 엄마한테 눈치 보면서 말해야 해요? 어차피 나가면 카톡으로 연락 하는데 남친 만난다고 꼭 말해야 할 필요가 없잖아요? 저와 내 남친을 너무 눈치를 보이게 주지 마세요 커플 사이엔 상처가되는 거란 말이예요 알았어요?
뭐래는거야? 공차는또뭐야? 좀 제 정신좀 든 사람들 와서 얘기좀 하면 안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