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
i
회원가입시 광고가 제거 됩니다
엄마 편 들지 마세요 저 연애와 결혼 할 남친이 생겼는데 엄마는 공차 안 사
저 연애와 결혼 할 남친이 생겼는데 엄마는 공차 안 사 줬다고 잘 삐지고 말도 안 걸 고 있거든요 근데 저는 제 갈길만 가고 공차 사러 갈때 집에 들어 가기전 엄마한테연락해서 내 남친 만났다고 좋은 사람 이라고 카톡 보내고 우리집에 같이 들어가도되죠? 어차피 말 안 해도 연락은 하게 되잖아요 그리고 엄마 때문에 저와 내 남친이눈치도 보이고 상처를 받는데 그쪽은 너무 우리 엄마만 편 들지 말고 저와 내 남친을상처와 눈치를 주지 마세요 우린 커플 사이엔 잘못이 없어요 다 엄마의 잘못 입니다저는 이렇게 할 거예요 공차 사러 간다고 말하고 집에 들어 가기전 내 남친 만났다고 좋은 사람 이라고 카톡으로 엄마께 보내고 같이 집으로 들어 갈 거예요 진짜예요
같이 집에 들어가는 것도 좋지먀 그냥 툭 들어가기보단, 엄마 기분도 고려해서 대화를 먼저 시도해보면 어색함을 줄일 수 있어요. 그리고 남친이랑도 “우리 엄마랑은 아직 좀 조심해야 할 부분이 있어”라고 솔직하게 말해두면, 눈치보는 것도 덜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