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유학중인 여학생이고 도쿄 후추시 근처 살고 있습니다.일본 오고 그래도 첫 새해라 친구랑 밖에서 카운트다운도 맞이하고 싶다고 생각했거든요(새해 넘어가는 밤은 늦게까지 지하철 운영한다고 들었습니다.)그치만 아무래도 사람이 많아서 늦게 돌아오기 힘들 건 아는데 진짜 사는 곳 근처에 뭐가 너무 없어서요..지금 생각한 게 조조지 에 가거나 너무 힘들 것 같다 싶으면 가는 길에 있는 롯폰기 에 가는 건데 어디가 더 나을 것 같나요? 롯폰기에도 카운트다운은 있나요?

집주변에 신사가 있는지 알아보시고

그 곳에서 새해 행사? 같은 것을 하는지도 알아 보세요.

규모가 크지 않아도 동네의 신사에서도 카운트 다운과 새해 타종을 하는 곳도

간간히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