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여행 친구랑 저랑 제주도 여행 계획 짜고 있는데친구랑 저랑 가서 놀
친구랑 저랑 제주도 여행 계획 짜고 있는데친구랑 저랑 가서 놀 수 있는 테마파크? 추천 해주세요!!놀 수 있는 곳 추천 해주세요!!!친구랑 저는 21살 동갑입니답!!친구랑 같이 갈 수 있는 맛집도 추천 해주세요!!
아래에 제주도에서 즐길 수 있는 액티비티한 체험을 정리하였습니다.
중문 레포츠랜드 (오프로드체험장 : ATV, 랭글러 체험)
대유랜드 (실탄사격 : 권총사격, 소총사격, 클레이사격)
제주해양레저 (바나나보트, 밴드웨곤, 스노클링, 파라세일링, 보트투어, 제트스키, 카약투어, 서핑 등)
제주제트 중문점 (중문 대포포구 : 제트보트, 파라세일링, 배낚시)
레포츠랜드 (카트, 산악버기카, 서바이벌, 짚라인, 사계절썰매)
다음은 제주도 여행할 때 가본 곳 중에 맛있는 집 몇 곳을 정리하였으니까 참고하세요.
태백산 (064-747-6691) : 돼지갈비, 육회초밥 등
포도원 (064-745-0880) : 흑돼지구이, 냉면 등
백가네 꽃게찜 (064-702-8777) : 꽃게탕, 꽃게찜 등
돔베돈 (064-753-0008) : 흑오겹 세트, 흑항정 세트, 흑오겹살, 볶음밥, 냉면 등
늘봄 흑돼지 (064-744-9001) : 삼겹살, 목살, 생갈비, 양념구이, 항정살, 두부 된장찌개, 물냉면, 늘봄정식 등
항구식당 ( 064-794-2254 ) : 회, 회덮밥, 매운탕, 자리물회 등
옥돔식당 (064-794-8833) : 보말칼국수
소담아구찜 (064-794-3357) : 아구탕(찜), 해물탕(찜), 대구탕, 동태탕, 알탕 등
명경식당 (064-794-9557) : 중화요리, 콩국수 (짜장면 맛있고 콩국수 유명함)
중문해녀의집 (064-738-9557) : 전복죽 등
오르막가든 (064-738-7755) : 흑돼지구이 등
고구려 한식 (064-738-7380) : 흑돼지구이, 갈치구이, 고등어구이, 해물뚝배기, 냉면, 회덮밥 등
꽃돼지 연탄구이 (064-738-0018) : 흑돼지구이
목포고을 (064-738-5551) : 흑돼지구이
덕성원 (분점) (064-738-0750) : 중화요리
국수바다 (064-739-9255) : 고기국수, 회국수, 비빔국수, 밀면 등
네거리식당 (064-762-5513) : 갈치조림, 갈치구이, 갈치국, 고등어구이 등
쌍둥이횟집 (064-762-0478) : 회덮밥, 매운탕, 초밥, 점심특선회 ( <= 옆의 메뉴 모두 점심특선 )
덕성원 (본점) (064-762-2402) : 중화요리
남원포구식당 (064-764-2663) : 해물전골, 전복 뚝배기 등
복자씨 연탄구이 (064-782-7330) : 흑돼지 구이 등
어멍횟집 (064-783-1177) : 각종 회, 회덮밥, 전복죽, 전복뚝배기, 각종 조림 & 구이 등
위의 식당 가운데 태백산, 포도원, 쌍둥이횟집은 손님이 몰릴 때 가면 대기를 하므로
포도원 흑돼지구이도 맛있습니다. 포도원 냉면은 일품이예요~
네거리식당에서는 갈치조림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어멍횟집에서는 회와 전복죽을 주문해서 먹었는데
회도 잘 나오고 스끼다시도 깔끔하고 맛있었습니다.
다음은 제주도여행 할 때 도움이 될 만한 사항을 정리하였습니다.
숙소 위치를 잘 잡으면 제주도를 원할하게 구경할 수 있는데요...
서귀포시 중문 쪽에 숙소를 잡으면 여러 면에서 편하답니다.
중문에는 관광지가 많이 모여 있어서 관광하기가 무척 편하구요.
하루는 서부권, 하루는 동부권 이런식으로 나누어서
또한 편의점, 식당, 마트, 이마트, 맥도날드, KFC, 커피숍,
치킨집, 피자집 등 주변 편의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어서
그럼, 중문 근처에 있는 예쁜펜션을 소개할께요.
할인행사를 해서 객실을 저렴하게 예약할 수 있었구요.
중문에 있는 컨벤션센터를 조금 지나 대포항이라는
작은 포구 인근에 위치하고 있는 다솜펜션...
숙소에 처음 도착해서 2층 객실로 올라가는 갈색의 나무 계단...
나트막하여 아이들이 오르내리기에도 큰 위험이 없어 보였지요.
저희는 24평 객실에 묵었는데, 부엌과 식탁이 놓인 거실을 사이로
어른 여덟명 정도는 무리가 없어 보이는..^^
(제가 워낙 화장실이 깨끗해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이라..)
화장실은 물기하나 없이 깨끗하게 정돈 되어 있었고,
하얗고 깨끗한 수건이며, 갖가지 소모품들이 정갈하게 비치 되어 있었습니다.
다음은 부엌.. 딱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그릇들...
그 가지런함과 청결함이 제 눈을 확 끌었습니다.
이부자리들도 모두 산뜻하고 기분 좋은 느낌이었습니다.
음... 화려하거나 하지는 않았지만, 깨끗하고 정갈한 느낌만은
마지막으로.. 다솜펜션에 계신분들... 참으로 친절합니다.
무엇이 필요하거나 궁금하거나, 또 곤란한 일이 생겼을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