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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사도 대권 가능성있내요. .. 혹 법원 판결에. 따라서야당에서 유망한 사람은 경기지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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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권 가능성있내요. .. 혹 법원 판결에. 따라서야당에서 유망한 사람은 경기지사가 1순위 같기도경기지사가 나와도 야당에서 쉽게 당선될거 같은데봐야 알겠지만
■ 부정선거에 침묵하는 나라
21세기 AI가 사람보다 더 명석한 시대에 대통령이 내란을 일으켰다고 믿는나라..
부정선거 관련증거가 차고 넘치는데 신문 방송에서 부정선거 아니라고 심플하게 보도하고 침묵하는 나라..
대통령이 부정선거 수사를 위해 계엄을 선포했다고 담화문을 발표해도 부정선거가 아니라고 믿는 나라..
그런 나라가 과연 있을까요?
혹시 아프리카나 아마존 근처의 소수 부족 국가의 이야기일까요??
아닙니다...
OECD국가이면서 세계경제 10위, 국방력 7위인 대한민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작금의 현실입니다.
상식적으로 생각을 해보자구요..
먼저... 
대통령이 내란을 일으켰다?
지나가는 개가 웃을 일이죠..이는 "뜨거운 아이스크림"이나  "왕의  반역 시도"처럼 말 자체가 안되는 언어 희롱 아닌가요? 
두 번째..
부정선거는 증거가 아니라 1%의 의혹만 있어도 신문 방송이 앞다투어 대서특필해야 하는데 증거 (자유통일당 책임당원이 투표했는데 결과는 "0"표 나옴, 뚜껑을 밀봉지 훼손 없이 개폐가 가능한 투표 함 등)가 여기저기 나와도..
대한민국 신문 방송은  "부정선거는 없고 대통령의 계엄을 정당화하기 위한 가짜 뉴스다" 라는 말만 고장난 녹음기처럼 되풀이하고 있습니다.
세 번째는..
계엄령은 대통령의 고유권한이자 법에 명시된 합법적인 통치행위입니다. 따라서 계엄령 선포 후 법에 명시된  국회의 계엄햬제 요구에 따라  평화롭고 질서 있게 해제했으며...
계엄령 선포 이유는 부정선거 수사가 목적이라고 발표했는데 부정선거는 쏙 빼고 민노총 언론노조가 쓴 단독기사를 근거로, 폭력에 의한 국가 내란 행위라는 말도 안되는 사유로 대통령을 탄핵소추하고 수사하고 있습니다.
미친 나라 아닌가요??
왜? 왜? 왜? 신문 방송이 국민의 알 권리는 무시한 채 언어 희롱을 일삼으며, 연쇄 살인보다 더 악질 범죄인 부정선거를 쉬쉬하며 투명인간 취급할까요?
이는 신문 방송이 부정선거의 공범이거나 국민은 개돼지라 알 권리보다 민노총 언론노조의 편파 방송에 세뇌시키려는 목적 아닐까 의심해 봅니다.
국민 여러분! 특히 민주당을 지지하는 분들과 대한민국을 이끌어 갈 청년 여러분께 묻고 싶습니다.
선거거 무엇이라 생각 하나요?
부정선거가 있어도 되나요?
부정선거가 있다면 분노해야 하지 않나요?
많은 증거가 나오고 대통령이 수사해야 한다는데 침묵해야 하나요?
자기 지역구에서도 세 번이나 낙선한 이준석이 다른 지역에서 "국민의 힘"이나 "민주당"이 아닌 제3정당으로 당선되고...
형수한테 입에 담을 수 없는 욕설을 하고, 그 욕이 SNS에 퍼져 국민 대부분 알고 있는데 그런 자가 당 대표인 정당이 사상초유 175석을 얻는다? 이는 부정선거 말고 다른 이유로 설명할 수 있을까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부정선거는 연쇄 살인보다 더 무서운 국민의 혼을 괘멸하는 최악질 범죄입니다.
작은 의혹이라도 철저히 규명해야 합니다.
대통령이 앞장서 부정선거를 조사하자는데도 탄핵소추에 동조하고 침묵으로 일관한다면...
앞으로 우리뿐 아니라 우리 자녀 손주는 더 이상 투표로 지도자를 선출할 수 없는 중국이나 북한 같은 나라에서 살게 된답니다.
민노총 산하 언론노조가 장악한 신문 방송에 세뇌되지 말고 상식적인 생각과 지혜로운 판단으로 부정선거 뿌리뽑고
대한민국이 세계 일류국가로 도약할 수 있도록 힘을 모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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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관위가 정치 이념 선동 행위를 하였다. 이것만으로도 중앙선관위는 의심받고 해체해야 한다.
대한민국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민주주의와 리더십' 조명한답시고 중국 공산당 지도자들의 리더십 선전. 독일 메르켈과 미국 국무장관이었던 마이크 폼페이오는 양념이고 중공 공산당 총서기 왕후닝과 덩샤오핑(등소평), 총리 저우언라이(주은래)에 대한 조명과 선전이 주내용이다.
아니, 민주주의 리더십과 일당 독재 중국 공산당의 왕후닝, 덩샤오핑, 저우언라이를 매칭시킨다는 게 말이 되나? 분명한 것은 리더십을 빙자한 중국 공산당과 지도자들을 터무니없이 미화한 대한민국 중앙선관위와 중국 공산당의 관계를 의심케하는 대목이다.
마이크 폼페이오는 미국의 리더라고도 할 수 없는, 트럼프 대통령 등을 친 네오콘의 시다바리급 인사다. 그런 글로벌리스트 인물을 굳이 조명, 소개한 것도 같은 맥락에서 이해할 수 있는 대목이다.
중앙선관위의 대중국 커넥션, 부정선거와 분명 연관되어 있다고 본다. 그것은 바로 대한민국의 중공 속국화다. 무소불위의 권력을 이용한 중앙선관위의 공작, 계엄이 아니라 계엄 그 이상의 방법을 써서라도 때려잡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