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숙소는 APA 호텔 난바 미나미 에비스초 에키 신세카이입니다.원래는 도톤보리 근처로 잡고싶었는데, 저의 호텔이 도보로 도톤보리랑 20-30분 걸린다고 해서 고민입니다ㅠㅠ간사이공항에서 리무진버스타고 난바역에서 내려서 걸어가면 무리일까요? 지하철이 너무 어려울 것 같아서요.. 아님 구글맵대로 난카이특급?타고 지하철환승해서가는게 나을까요??첫 해외여행이라 조언 부탁드립니다ㅠㅠ 그리고 만약 마지막날에 다시 리무진버스타고 간사이공항으로 간다면 이것도 그냥 지하철이 나을까요 아님 리무진이 나을까요?그리고 지히철 탈때는 현금으로 그 때 계산하고, 리무진은 가서 표 예매하면 조급할까요?? 혹여나 마지막날 공항에 갈때 현장예매할려고 갔다가 매진될까봐 걱정입니다.. 그렇다고 미리 예매했다가 버스 시간 못지키는 것도 걱정이여서ㅠㅠㅠ +제가 트래블월렛이랑 트래블로그를 발급받았는데 괜히 이거 쓰다가 일본에 돈만 가능한 곳 가서 밥먹고 계산하다가 돈 못내는 일 생길까봐 간사이 공항가서 atm에 바로 가서 돈 인출하고 그냥 현금생활이 편하겠죠??

안녕하세요

여행사 운영 중입니다.

1. **숙소 위치**: APA 호텔 난바 미나미 에비스초는 신세카이 지역과 가깝고 도톤보리까지 도보로 20-30분 정도 걸립니다. 걷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될 거예요!

2. **공항 이동**: 간사이공항에서 리무진버스를 타고 난바역에서 하차하는 것은 무리 없어요. 리무진버스는 편리하고 짐도 쉽게 옮길 수 있어요. 지하철보다 수월할 수 있습니다.

3. **마지막 날 이동**: 리무진버스를 다시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편리하고, 지하철보다 짐 이동이 쉬워요. 현장 예매가 매진될까 걱정되신다면, 리무진버스는 보통 자리가 여유가 많습니다. 하지만 미리 예매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4. **지하철 요금 결제**: 현금으로 결제하는 것이 편리합니다. 일본에서는 현금을 많이 사용하니, ATM에서 현금을 인출해두면 좋겠어요.

5. **트래블월렛/트래블로그**: 현지에서 사용할 수 있는 가맹점이 많지 않을 수 있으니, 현금으로 생활하는 것이 더 편리할 거예요.

즐거운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 ✈️✨

그리고 요즘 해외에서 스키밍 범죄가 유행하고 있으니 꼭 알아두고 여행하시길 바랍니다.

스키밍 범죄는 카드 상의 정보를 해킹하여 도용하는 범죄로 악의적인 사람들이 이를 이용합니다.

특히 공항, 전철, 야시장 등 사람이 많이 모이는 유명 관광지에서 발생합니다.

여행사에서는 여행 고객분들의 범죄 예방을 위해 RFID 차단 재질로 제작 된 가방을 구매를 권유 하고 있습니다.

아래 링크에서는 가격도 디자인도 합리적이며, 수납공간간도 넉넉한 여권 가방 입니다.

(여권 4개, 카드 15개, 항공권 유심 지폐 동전 등 수납 가능)

제가 구매한 여권 가방 공유 드립니다.

(내돈내산, 절대 광고 아닙니다.)

여행을 즐기면서 스키밍 범죄로부터 안전한 여행을 즐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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