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진로 상담하는데 얘기중에 계속 끼어들고 제가 쌤힌테 요리사가 꿈이라 했더니 요리도 못하면서 어떻게 요리사를 하냐 자기 아는 사람은 이런이런일 있었다 하면서 요리사는 여자 잘 안뽑아준다하고 예체능은 절대 가지 말라면서 차라리 공무원을 하래요ㅠ진짜 줘 패고싶은거 참았거든요ㅠ항상 제가 무슨말만 하면 부정적으로 얘기하고 진짜 안궁금한 사실까지 말하는데 얘 저한테 왜이러는걸까요?
혹시 작성자님이 친구보다 공부를 더 잘한다거나 하는 부분이 있나요?(그렇다면 친구가 작성자님에게 질투나서 괜히 저렇게 말꼬리 잡는 게 아닐까 생각됩니당)
제 생각에는 저런 친구는 손절해야된다고 봅니다..
저런식으로 친구가 작성자님한테 부정적으로만 말하면 너가 뭘 아냐고,너나 잘하라고 당당하게 말하세요.
저런친구는 곁에 두면 작성자님 성격만 버릴 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