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하는날 악몽 꿈해몽 제가 학생이고 현재 유학생활중인데 학교때문에 스트레스도받고 그래서 친한언니 A가 있는
제가 학생이고 현재 유학생활중인데 학교때문에 스트레스도받고 그래서 친한언니 A가 있는 학교로 전학을 가기위해 오늘 이사를 합니다. 참고로 A와 정말 가까운 아파트로 이사갑니다 (뛰어서 10초거리) 근데 마침 오늘 꿈을꿨는데 A가 나오는 조금 섬뜩한 꿈을 꿔서 꿈해몽을 요청드립니다.꿈에선 배경은 약간 수영장 탈의실 샤워실 그런느낌이였고 A는 그 탈의실 칸안에서 뭔갈 하고있었고, 저는 A한테 뭔갈 가지러 아님 뭘 물으러 계속 탈의실을 들락날락하는 상황이였습니다ㅋ근데 제가 탈의실을 문열고 들어갈때마다, 약간 처키(공포영화)같은 여자인형이 (약 키120cm정도) 자꾸 절 마중나오는거입니다.저는 로봇 청소기처럼 그냥 누가 조종을 해서 문 밖으로 나오는줄 알고 아무생각없이 계속 탈의실을 들락날락 했습니다. 이때까지는 그냥 저게뭐지? 하는 생각만 들었지 별 감정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한 몇분뒤, 제가 다시 탈의실을 들어갈때 그 인형이 다시 마중나오고, 뭐 때문인진 기억이안나지만 갑자기 그 인형이 로봇이 아니라 영혼?귀신 같은걸 깨닫고 제가 A를 막 부르면서 밖으로 도망가자고 했습니다 A는 계속 되묻다가 제가 너무 횡설수설하고 막 떠니깐 밖으로 나갈려고 막 문을 쳐다보는순간, 그 여자인형이 문 안으로 들어와서 저희를 째려보더라구요. 약간 저희가문밖으로 못나가게 막는 느낌이였습니다. 딱 여기서 깼고, 깨고나서도 심장이 막 뛰고 되게 무섭더라고요. 단순한 개꿈일까요? 아니면 별다른 의미가 있는 꿈일까요? 이사하는날 꾸기도했고, 마침 A와 가까운 아파트로 이사가는데 꿈에 A가 나와서 찝찝해서 여쭤봅니다 평소에는 악몽을 거의 안꿉니다 일년에 많아봤자 3번도 안꿔요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이해하기 쉽게 잘 설명해주시는 분께는 무조건 채택, 내공100 드립니다!!
끈질긴 노력과 인내로 알찬 결실을 맺게 될 꿈입니다.
이 꿈은 다소 시간이 걸리더라도 침착하게 행동하여
일을 마무리 짓는 것을 의미합니다. 즉 오랫동안 묵혀둔
일이나 이제껏 잊고 있던 일들을 다시 시도하게 되거나
시작한 일이 있다면 일을 시원하게 해결하게 될 꿈이랍니다.
그러니 자신감을 갖고 모든 일에 매진하시길 바랍니다.
질문자분께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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