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이 가난한 편이기에 특성화고로 진학하여 올해 졸업했습니다 하지만 뒤 돌아보면 후회되는 과거들 입니다취업을 열심히 노력하지도 안 했고 그렇다고 놀지도 않은 그냥 가만히 있엇던거 같습니다 그리고 지금 생각해보면 어릴때 부터 부모님 맞벌이로 집에 밤에 혼자 있는게 일상이 되니 성격도 어두워지고 사람을 대하는게 어려웠습니다 그러다 보니 친구도 잘 못사귀고 중학교 고등학교를 지내왔습니다 이 힘듬과 취업,알바 취업 실패등으로 저는 힘들어 정신의학과를 방문하였고 사회불안,우울증 증상이 있어 약을 처방 받으며 지내고 있숩니다 그러다 집에 급전이 필요하여 재가 일을 해야하는데 취업에는 번번히 실패해 내가 세상에 무쓸모인가 필요가 없나 자존심만 낮아지네요 그리고 취업준비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제발 인생 조언 부탁드립니다(쎄게 말하셔도 됩니다 상처는 받지만 재 인생에 필요한 말이라 생각하고 기억 하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