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영과 그 부오에게 동덕여대 경영학과 출신이고. 대일여상 ㄱㅇㄷㅇ 이론과목만 시간강의하고, 수학과외하면서 경영학과 아닌
동덕여대 경영학과 출신이고. 대일여상 ㄱㅇㄷㅇ 이론과목만 시간강의하고, 수학과외하면서 경영학과 아닌 수학과 다왔다면서 강의하고 학교에서도 수학선생한다면서 과외했다는 소리하고. 과외비를 봉투째 어미에게 주었다고 자랑하더군요.이 친구 상습거짓말 (교사는 이중직업을 가질수 없다고 알고있어요. 직업윤리상. 특히나 교사의 불법과외는 범법입니다. ) 과 그 돈으로 내 딸효녀라고 온동네 자랑하고 다녔나요? 경영과 나온거 맞나요? 동덕여대나온거 맞나요?대일여상에서 자살사건이 났을때 민선생이. 교무실에서 부들부들 떨고있었어요. 교무실 술렁이고 분위기 이상해서 "무슨일이야?" 물어봤더니 "아이가 자살했다"는겁니다.그리고 그때 갑자기 민선영이가 벌떡 자리에서 일어나면서 나한테 "선생님때문에 아이가 자살했다"고 소리질렀어요. 그리고 막뛰어나갔죠. 그 선생의 얼굴표정은 수시로 바뀌었어요. 부들부들 떨다가 날보고 어떤 희망을 가지고 소릴 질렀죠. 교무실에서 대부분 들었을겁니다. 놀래서 "몇반인데?" 하고 옆에 있는 선생에게 물었어요. 몇반인지 지금 기억은. 안 나지만. 10몇반이었고. 내가 들어가지 않는 반이었어요. 그래서 "나 들어가는반 아닌데. 누가 들어가는 반이야?"하고 물어봤고 그때 "애가 자살했데" 하고 말한 사람이 "민선영 들어가는 반" 이라고 손가락질로? 턱으로 ? 알려줬어요. 민선영과 나는 대일교무실에서 처음봤고...내가 먼저 인사했어요. 무슨과목 강의하냐고? 같은 상멉이라 학교 어디냐고 물었고. 갑자기 급발진으로 2차 동덕에 합격한걸 수치스러워하더라구요. 1차에 떨어진것에 분노하면서 마구 화를 냈어요. 그때는 좀 이상하다 생각했고...시간강사 회식한다해서 갔더니 모든 시간강사가 다 앉아있고, 너무 경건? 권위적 분위기여서 뭐냐고? 왜 이런거냐고 하니까...시간강사중 나이가 제일많아서 그런거라고 해서. 놀랐어요. 이런거 안좋아하니 그냥 편히 지내자하니까 그다음 부터 가끔 절 보고있는 시선이 느껴졌어요. 또 나랑 거리도 두더군요. 또 가끔 교무실에서 내이야기를 다른 시간강사들이랑 하는거 같았고... "거봐 저 선생은 .... 이잖아" 이런 소릴 대놓고 한적도 있어요. 뭔가 동덕출신들의 기대에 안맞는 무슨 일이 있었던거 같은데 그건 뭔지 모르겠더라구요. 또 아이 자살사건 있을 때 복도와 교무실에서 민선영과 학생 4-5명무리와 학생2명무리가. 싸우고 있었어요.학생1명이 아주 결사적으로 민선영과 애들 그룹에 맞서고 있었고 그 애 팔을 잡고 한애가 안타깝게 서있었죠.그리고 몇일 있다가 그 사고가 났어요.내가 이 일을 언급하는 이유는 나도 그 당시 학생이 자살했다는 소식에 너무 놀랐고 당황했었어요.또 그때이후로 내가 그 건에 연루되어서 힘들고 끔찍한일이 생겼어요. 내가 이렇게 다시 쓰는이유는 내가 너무 억울하고 내아이가 불쌍해서 입니다. 내아이가 죽었을 수도 있으니까요. 안성하나산부인과에서 아니면 분당차병원에서 또 내가 성폭행 성추행범의 연속피해자가 되었을 수도 있으니까요. 그당시. 학생들이 미친듯이 날 공격했어요. 도덕관을 의심했죠. "유부남과 바람났다. 유부남과 바람난 타학교선생을 옹호한거로 보아 틀림없다. 선생이 어떻게 그럴수있냐? 이런 소리를 들었어요." 그리고 시간강사 태국여행에서 어떤 남자가 코끼리탈때 어린애랑 같이 타달라해서 같이 탄 사진을 내게 보여주며 "아들이냐?"고 물었죠. 난 사실대로 "아니다 태국여행갈때 같은비행기탄 사람들의 애이다"라고 말했어요. 지금 생각해보니 내게 없는 사진을 시간강사 동덕여대애들이 일부러 돌린거같았어요. 취업에서 불리할까봐. 민선영 부모님께 민선영이 정신과 가야합니다.또 내가 누군가를 자살하거나 죽게했다 믿고 내아이와 나 우리가정의 여러 사람들을 힘들게한 쓰레기들은 이제 천벌받으세요.사람을 지들 원하는대로 조종하려는 미친인간들 또 날 죽이려고 어린애들 힘없는 사람들에게 폭행과 거짓증언 유도한 인간들 반드시 천벌받아야합니다.또 네이버헬프팀도 마찬가지요. 주씨..너도 건영 인수인계 미친 회계 쓰레기년들도. 내가 죽인게 아니라 민선영이 무리들이 죽인겁니다. 그애.그리고 또 다른 애가 죽었다면 그애들 역시 내가 아닌 날 질투한 인간이 그애들을 학대하거나해서 죽인겁니다.그 애들 걱정해서 기도한게 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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