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작년에 학교에서 어떤일따문에 진짜 꼽을 많이먹었었는데이번년도 올라오고 새로운 반이 되어서 좀 괜찮아 졌어요근데 오늘 학교에서 시험을 볼때 좀 반에서 나대는 남자애가 제 자리에 앉게 되었는데 막 애들 다있는데서 막 ㅇㅅㄲ 자리에는 절대 못잊는다하고 다른 애랑 의자도 바꾸고 막 제자리 소독하고 닦는척을 하고 꼽도 너무 주고 이제는 진짜 이번년도도 망했나봐요그뿐만이 아니라 집에서는 엄마는 자기가 혼자 생각하다 화가나면 분풀이로 절 그냥 마구마구 때리고 단 1분도 쉬지않고 ㅈ같은년 니년이 처태어나서 내인생이 망했어, 애ㅅㄲ 하나는 저따구야,처죽어야할년 등등 너무심한말을 제가 눈을 감고 잠에 드는 그 시간까지 한시도 쉬지않고 그런말을 내뱉고 학원은 돈이 없다는 이유로 한개도 보내주지않고 시험을 못보면 또 때리고 대라기 총맞은년 등등 너무 심한말을 해요그리고 아빠는 아동학대로 지금 분리조치된 사이고요엄마랑 단둘이 살고있는데 자는것도 제방에서 못자게 하고 꼭 자기옆에서 자고 잠이 드는 그 시간까지 처죽어 쌍년아 니는 미래도 없는 대라기 터진년 이런식으로 말을 하고학교 에서는 그런꼴이나 당하고 뭐 거의 찐따죠 뭐그리고 집에서는 이미 예전에 아동학대나 당하고 엄마는 저렇게 하고그리고 자기가 화나면 그냥 막 때리고 머리다 다 잡아 뽑아버려요 그리고 전 얼굴도 너무못생겼고요 성격도 별로에요그냥 이제 어떻게 살아야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