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하는게 힘들어요 수학하는게 힘들고 고통스러워서 포기하고 싶은 충동을 자꾸 느껴요 수학같은 것
수학하는게 힘들고 고통스러워서 포기하고 싶은 충동을 자꾸 느껴요 수학같은 것 말로 하나싶어요 이 지루하고 힘든 과정을 언제까지 해야할지 정말 힘들어요 오늘은 갑자기 수학공부을 하지 못했어요 수학이 너무 싫더라고요 수학문자만 봐도 싫고 짜증나요 앞으로 어떻게 할지 모르겠어요
내가 꼭 이걸로 성공해야지 하는걸 찾고 그러고 안하면됩니다.
미용 , 자동차정비, 요리 등등요 직업은 많으니까요
4년제 대학은 꿈도 못꾸는거구요 그럴꺼면 안해도 됩니다.
그게 없다면 해야죠 그래야 선택의 폭이 넓어지겠죠
하고싶어서 하는사람이 얼마나 있겠어요 없어요.
수학은 기초가 없으면 못해요 한번이라도 대충하고
힘들어 쉬어야지 하면 그다음학년은 그대로 끝입니다.
중1때 시험안보니 실컷 놀아요 그랬으니 중2수학당연히
못해요 모르니 놀아요 중3때 되니까 것도 겨울때 고딩되야하는데
큰일 났다 이제라도 해야지 중3 겨울되서 욕심부린다
기초가 부족하면 어렵고 학년이 올라갈수록 어려운건 맞아요
그래도 해야죠. 어쩌겠어요 하기싫어도 해야 다음이 편하고
위에서 말했듯이 공부말고 하고자하는게 있는게 아니라면
해요 하세요 하고 견뎌야지 안하면 나중에 진짜 더 후회해요.
그 빌어먹을 수학이 대학과 직업을 선택하는 그순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