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엔화 환전 다음주쯤 일본에 가는데 아직 환전을 못했어요 20만원정도 환전하고 가서는 카드
다음주쯤 일본에 가는데 아직 환전을 못했어요 20만원정도 환전하고 가서는 카드 쓸 거 같은데 지금 환율이 980이상인거 같은데 높을때 바꾸면 안좋은거죺ㅍ??
맞아요, 지금처럼 환율이 980원 이상일 때는 '엔화를 바꾸기에 썩 좋은 시점은 아닙니다'.
특히 금액이 20만 원 정도로 비교적 소액일 경우,
조금이라도 유리한 타이밍에 바꾸는 게 체감 차이가 날 수 있어요.
지금 환전해도 될까?
항목 | 판단 기준 |
환율이 980원 이상 | 최근 3년 기준으로 보면 다소 높은 편이에요 (평균은 900~950원대) |
여행 1주일 전 | 급하게 바꾸면 우대율이 낮은 은행 환전밖에 선택지가 적을 수 있어요 |
금액 20만 원 | 금액이 크진 않아서 큰 손해는 없지만, 100~200엔 정도 손해 날 수 있음 |
카드 사용 예정 | 그나마 해외 결제 수수료 1~2% 수준으로 괜찮은 편 (특히 신한·삼성·현대카드 등 일부는 유리함) |
✋ 지금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
우대율 높은 모바일 환전 앱 or 은행 앱 활용
→ 신한·우리·하나·KB국민 앱에서 90% 우대 환전 신청 후 공항 수령 가능
→ NH농협도 우대율 높음
당일 공항에서 환전 시, 인터넷 예약만은 꼭 하고 가기
→ 인터넷 예약 없이 바로 환전하면 환율 차이가 훨씬 큼
딱 20만 원 전부 환전하지 말고, 5~10만 원만 현금 환전 + 나머지는 카드로 결제
→ 환율 급변 리스크 줄이기 가능
팁: 일본에서 카드만 쓰면 되나요?
도쿄, 오사카 같은 대도시는 카드 사용 대부분 가능
작은 식당, 현금 자동판매기, 버스는 아직도 현금만 받는 경우 있음
따라서 5,000~10,000엔 정도는 현금 보유해두는 걸 추천해요
편의점은 카드 OK / 자판기도 IC카드(스이카 등) 지원되는 경우 많음
✅ 정리하면
지금은 환율이 조금 높은 편이니, 급히 전액 환전보단 우대율 높은 곳에서 일부만 환전 + 카드 사용 중심이 유리합니다.
모바일 환전 후 공항 수령이 가장 실속 있는 방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