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잔데 제가 성욕이 그렇게 강하진 않아요 근데 여자친구랑 장거리라 만나면 여자친구는 무조건 저랑 하려고해요 저도 첫날은 눈 돌아가서 막 욕구가 넘치는데 문제는 둘째날 부터에요 뭔가 좀 귀찮아요 .. 근데 여자친구가 만족을 못한건지 아니면 저랑 하는 관계가 좋은건지 아침만 되면 먼저 일어나서 제가 깰때까지 기다린다음 제가 깨면 바로 손은 제 소중이에 갖다대요 그리고 할때 제가 그렇게 큰 움직임이없어도 딱 그 스팟? 그쪽만 집중 공략하면 다리를 제 등에다 꼬아서 절 잡아당기더라구요 좋아서 그러는건가요 ? 그리고 그 순간에 엄청 물이 많이 나와요 사실 많은 여성분들이 연기를 한다고 들었어서 좀 헷갈리네요 직접 물어보면 좋다고만 하길래 더 헷갈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