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40살은 철권과 스타크래프트를 즐기는 세대이고또 결혼을 아직 하지 못한 분들도 많은 나이죠?게다가 영포티라고 조롱받는 세대이기도 하죠?근데 분명 공자인가요?그 분이 불혹이면 뭐 엄청난 뭔가의 깨달음,참을성,인내 등을 얻어야 될거 같은 나이이기도 한거 같아요 과거 때는.왜 이렇게 40살을 표현하는 느낌이 이 두 단어간에 간극이 심할까요?
철권과 스타크래프트를 하는 것과 결혼을 못한 것과는 상관없이 영포티라고 하는 것은,, 나이에 맞지 않게 행동하여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사십대에게만 이야기하는 말입니다. 영포티라는 말은 특정 행동을 하는 사십대에게만 국한되는 말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불혹의
나이와 영포티는 정말 사람 바이 사람의 일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