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
i
회원가입시 광고가 제거 됩니다

그 나이대에 해야할 것을 못한다는 건 n수로 인해 남들 새내기 생활 보낼 때 나는 집에서 공부

n수로 인해 남들 새내기 생활 보낼 때 나는 집에서 공부 하느라 제자리 걸음인 것과..남들 벌써 2학년 3년학년 될 때 나는 아직도 수능에 얽매여있고, 이제서야 입학을 하면 그건 사회적으로 손가락질 받거나 가십거리가 될까요..n수를 결심했는데 누군가 저한테 직접적으로 말하는게 아니여도 속으로라도 미련있어보인다 생각하면 어떡하죠. 남들 시선 신경 안쓰고 내 방식대로 살아가는게 정신적으로 이로운거 아는데 그게 잘 안됩니다. 요즘 제가 너무 뒤쳐지고 있는 것 같고 남들 다 가는 대학인데 저만 못 가니까 속상하네요.
자신의 길을 믿고 가세요 과정도 소중한 경험이에요
질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