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30대 초반 남성입니다저는 자취 8년차 인데요요식업을 해서 그나마 직장 식비는 좀 아끼고 그러는 편인데그래서 그 걸 아껴서 전세집을 넓혀왔는데요지금도 뭐 28평이지만 혼자 살고 있는데 그러다 보니 더더욱 식비를 아낄려고 하더라구요왜냐하면 냉장고에 장을 봤던 재료들이 있어서 ㅁㄹ이죠갑자기 햄버거가 먹고 싶어도 최소주문이 요즘 15000원 막 이렇게 하다보니까한번 더 두번 더 고민을 하게되던데1. 제가 좀 예민한 편인건가요? (이렇게 아껴서 나중에 장볼떄 혹은 연애 할때면그 상황에 돈을 보태면 되지 더 좋겠다 라는 생각을 하는편이라) 물론 예전보다는 그래도 소비를 하는편이긴해요 옛날에는 거의 뭐 그런게 없었거든요 ㅋㅋㅋ2.왜이리 아끼고 나면 그냥 끼니 먹고 시간지나면 왜 뿌듯한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