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학교다닐때 공부 못해서 지방대 갔는데, 제가 군대 다녀온 뒤에인서울로 편입하겠다라며 편입학원다니겠다고 했는데 부모님이 거집 좀 그만 부리라면서… 지방대 나와도 잘먹고 사는 사람들 있다 라고 했는데 제가 필요한건 학문적인 배움 이딴게 아닌 오직 인서울 졸업장만이 목표여서… 제가 원래 스스로가 납득이 안되면 수용하질 않고 뭐든지 얻어야만 만족하는 타입이라서… 이제라도 다시 제대로 살겠다고 편입준비하겠다는게 나쁜건가요??

고집 센 것이 나쁜 것은 아닙니다 자신의 목표를 위해 노력하고 편입 학원 다니는 것은 좋은 결정입니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