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대로 여자분들은 이제 간혹 자신이 갑이라고 생각하시는분들이 계시더라구요물론 여자는 보호를 받아야 한다 이런게 제 마인드이지만당연하게 여기는 사람들에게는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남자 여자 똑같은 사람이고 하지만 누구는 하등 상등 나눌 수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동등하다고 항상생각이 들어서요 뭐 따지면 사실 여자6.5: 남자3.5정도 ㅋㅋㅋ 라고 생각을 해요아무래도 뭐 그렇다고 생각으 ㄹ하면서 그동안 연애를 해왔고전 여친들도 모두 "오빠 여자 말 잘들어야해" 이런분들도 계셨으니까근데 문득 여자에게 못되게 하는 사람 막대하는 사람들 보면너무 좀 그렇더라구요.. 위에 말씀드린것처럼 악의인사람빼고 말이죠일할때는 제가 호랑이이고 그 외에도 좀 그런 성격인데보호를 해줘야할 상대 여성을 보면 왜 약해지고 그러는걸까요이게 정상인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