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는데 이상한 사람들의 꿰임에 속아 넘아가서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지인들을 만나는걸까요? 생각해보면 성경교육이라는 말이 고정관념과 부정적인 시선으로 본다면 충분히 그럴거라 생각해요. 아직 시작한지 얼마 안되서 제 안의 변화를 잘 모르기도 하구요. 그런 시점에서 제가 이걸 정말 가족의 성화에 그만두는게 맞는지 님들의 생각을 보고 싶어요.

성경공부는 다니는 교회 밖의 공부는 대부분 이단 일 확율이 높습니다 그리고 처음에 잘해주고 나중엔 무거운 짐을 지웁니다 그때는 교육에 잡혀서 나오기 힘드니 잘 빠져나오세요 예수님만이 구원 입니다 무엇을 배워서 구원을 받는것이 아니라 예수를 믿어 구원 받고 누구와 함께하여 구원 받는것이 아닌 예수와 함께하여 구원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