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입니다ㅣ여자분이랑 저는 같이 살았는데요주말에 이제 안온다고 하더라구요예정된 날짜 보다 더 있지 않느냐고 했었고그냥 공부해 하고 금요일까지 어제 점심까지 사랑해 뭐이런 여자인데 ㅋㅋㅋ어제부터 잠수타더니 저에게 점심에 어디야? 라고 물어보더니두고 간 짐을 뺏더라구요 ㅋㅋㅋㅋ 제 비번을 알거든요번호 바꿀껄 그랬나요 ㅋㅋㅋ 이별잠수는 또 첨이라 너무 어이가 없는데 똥차 버리고 이제 꽃길만 걸어야지 생각하고 제가 하던 공부 등등 해서 하면 되는거겠죠??2. 뭐 진짜 아프거나 그런건 몰라요 본인만 알고 그러는거지 그 여자애 물품들이다 빠져서 제 집같고한데 그 전에 거짓인지 ㅈ몬지 모르겠지만 꼭 돌아오면 다시 한번 자기를사랑해주고 좋아해줄수 있다면 꼭 연락해 라고 했었는데 지금보니까 개뿔 ㅎㅎ 이렇게 잠수이별 타는것도처음인데어쩐지 그 전남친도 계속 자기 쫒아다닌다고 했었다고 하는데 이것도 이별잠수 때문인지 진짜 아파서저에게 폐끼치지 않으려고 한건지 모르겠지만 ㅎㅎㅎ 이런 사람들에 심리는 뭐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