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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학과 고민(현재 고2) 건축학과를 가고싶어 현재로써는 생기부랑 세특을 건축쪽으로 쓰고 있습니다.고1때는 진로가 정확하지
건축학과를 가고싶어 현재로써는 생기부랑 세특을 건축쪽으로 쓰고 있습니다.고1때는 진로가 정확하지 않아 공학계열로 썼습니다.고2 이 시점에 항공우주공학 쪽으로 진로가 바꼈는데 지금부터라도 항공우주쪽으로 세특이랑 생기부 등을 써도 괜찮을까요?
지금 고2라면 충분히 방향을 바꾸실 수 있습니다
생기부는 일관성이 있으면 가장 좋지만, 진로가 바뀌는 과정 자체도 긍정적으로 활용할 수 있어요.
고1 때는 공학 전반 → 고2 건축 → 고2 이후 항공우주로 확장했다면,
“처음에는 넓게 공학을 탐색하다가 구체적인 관심사가 항공우주로 정리되었다”는 스토리라인을 만들 수 있습니다. 대학 입장에서는 오히려 학생이 진로 탐색을 성실히 했다고 볼 수 있어요.
다만 중요한 건 고2 이후 남은 기간 동안은 항공우주 관련 활동을 꾸준히 쌓아야 한다는 점입니다.
예를 들어 물리(특히 역학, 전자기학), 수학 심화, 드론·항공 관련 동아리, 항공우주 관련 독서나 탐구 보고서 등을 세특·활동으로 넣으시면 좋습니다.
이렇게 하면 “건축에서 출발했지만 결국 항공우주로 확장된 진로 탐색”이라는 일관성이 확보됩니다.
지금부터라도 항공우주 쪽으로 방향을 전환해도 늦지 않았고,
남은 고2·고3 활동에서 항공우주 관련 탐구와 세특을 집중적으로 기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