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는 고2이고요.지금 공부하면 솔직히 할 수 있습니다.그치만 저는 돈,연애등에 관심이 없어서 연애도,간식도 거의 안사봅니다.심지어 친구도 없습니다.저는 생각해보면 공부를 주변의 관심,칭찬 같은 사소한 것,공부를 하다가 갑자기 안하면 주변의 시선,학교에서 업드려자면 처다보는 시선등 때문에 공부를 했습니다.저는 공부를 그다지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습니다.심지어 게임도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습니다.어릴때부터 지금까지 스트레스로 예전에 레피졸정15mg,인데놀,알프람등을 섭취했습니다.생각해보니 저는 제가 직접 돈을 버는 성취감,미래의 성적에 대한 앞박으로 인한 두려움이 큽니다.저는 환경미화원,9급 공무원,공사장등이라도 일을 해보고 싶습니다.생각해보면 대학교를 가야지 조금만 일해도 돈을 더 쉽게버는 것은 맞습니다.그치만 이대로 공부만 하는 것은 3학년이 되기 전에 포기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원래는 특성화고로 가고싶지만 부모님과 주변학생들의 시선의 일반고를 가게 됬습니다.저는 환경미화원,소방관,경찰,공사장등 중에서 무슨 자격증,학력을 미성년자때 얻고 싶습니다.왜냐하면 자격증은 나중에 얻을 수 있지만 성인이되면 돈이 많이 들것 같기 때문입니다.저는 학교에 있는 빵만들기,미용,용접 같은 것을 해보고 싶습니다.저는 돈을 상대적으로 많이 벌고 중소기업,안좋은 전망,취업률등이 안좋은 것 말고 상대적으로 좋은 직업을 여러가지 알고 싶습니다.제가 잘하는 과목은 생명과학이고 진로는 심리학쪽입니다.사람들의 말,행동,표정등을 보고 추론하는 것,가설을 만드는 것,이론등을 좋아하기는 합니다.저는 이과입니다.그치만 이것은 실제로 좋아한 적이 없는데.거짓으로 좋아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저는 오늘 밖에서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했는데,상대적으로 기분이 좋았습니다.더워서 땀이나고 찝찝했지만 햋빛을 받고 걸어다녀서 좋았습니다.저는 이런 것을 맨날해도 상대적으로 행복할 것 같다고 느꼈습니다.지금처럼 사는 것도 좋지만공부말고 다른 것에 대해 알아 보고 싶습니다.저는 계속 앉아서 컴퓨터,책 같은 머리를 쓰는 활동뿐만이 아니라 다양한직업을 해보고 싶습니다.(참고로 저는 일상생활을 잘 못지내는 성격이고 거짓말,연기등 같은 소시오패스 같은 거짓능력이 크고평소에 우리는 왜 사는 것일까?,우리가 살아서 달성하는 목표,지구온난화가 심해지면 유럽은 발전된다.이유는 비행기,배등이 이동가능하다.지구온난화는 무조건 나쁜게 아니다.한국에서 나라가 거의 망해가고 있다.IMF때부터 근본적인 원인이 있다.모든 생명은 악하다.왜냐하면 착한생명은 죽기 떄문이다.이타주의적인 착한 자는 이기적인 것을 잘 숨기는 자다.이기적유전자도 읽어보고 유튜브로 모든 공포증등 같은 영상을 보는걸 좋아함.쇼츠는 잘 안보고 챗gpt보다 내가 직접 찾고 추론하는 것을 좋아해서 챗gpt를 안써서 시간이 부족,The dose is poison복용량은 독이다.라는 내용을 영어시간떄 ppt작성등을 최근에 했고역지사지는 상대를 떄리는 것이다.왜냐하면 내가 왕에서 노예가 되면 왕이된 노예도 이기적이게 된다.결국 모든 사람은 본성이 같으므로 전쟁,살인,폭력,약탈,부의차이가 존재하는 것이다.재능도 차별이다.이 세상이 평등하면 우리 모두가 같아야 한다."만약 노력을 쪼금만 더했다면"이라는 내용으로가난한계층이 노력을 했을때 사회에서 받는 대우와 가난한계층이 노력을 안해서 사회에서 받는 처참한 인생을 적어본적도 있음.그치만 현실에서는 아무도 모르고 쓸모도 없음.한마디로 고지능자에다가 장애인데,수학을 잘 못해서 어릴때 공부를 했으면 교수가 될 수 있었는데.공부를 안해서 못하는 이야기등이다.아무튼 나는 수학을 3~5등급이고 국어는 매우 망해서 큰일이다.그냥 나는 취업을 원한다.혹은 기술,연구원 지금 당장 대학을 가던가 사회생활을 하던가 뭔가가 필요하다 우울증으로 자살하기 전에 빨리 뭐라도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