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슬펐던 꿈 제가 평소에 사소한 이유로 엄마랑 많이 싸우거든요?싸우는 방식이 엄마가 먼저
제가 평소에 사소한 이유로 엄마랑 많이 싸우거든요?싸우는 방식이 엄마가 먼저 때리니깐 저도 때리고 서로 발로차면서 싸운단 말이에요..근데 오늘 꿈에서 또 엄마랑 싸우는데 엄마가 발로 제 배를 차면서 엄마쪽으로 못가게 했거든요? 저는 엄마 때리고 싶었는데 엄마가 자꾸 그러니깐 답답하고 짜증나서 옆에있던 전화기를 들어서 엄마머리를 내리쳤는데 엄마 머리에 피나면서 죽은거에요..그래서 너무 당황에서 울면서 엄마한테 미안하다고 계속 그러고 119에 신고하고 엄마안고 나갔어요.. 그리고 깼어요지금 마음이 너무 답답하고 계속 눈물이 나와요..
과도한 스트레스가 원인일 수 있습니다. 시간나시면 어머님과 같이 대화를 나누어 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