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를 사함 같은 거라든가 기적이라든가 그런거 다 무의미 하지 않나요? 죄는 실컷 지어놓고 기도드리고 믿을테니까
그런거 다 무의미 하지 않나요? 죄는 실컷 지어놓고 기도드리고 믿을테니까 도와달라는 것도 욕심으로 두 번 세 번 더 많이 욕망이 이끄는 대로 하느님을 이렇게 저렇게 이용하는 게 괘씸하네요 생각만 해도요 ㅋㅋㅋ 죄를 사하는게 무슨 의미인지는 알까요??
회개하고 돌아오기를 기다리시고 돌아오면 받아 주십니다.
자식을 키워보면 똑 같은 실수를 반복할 때가 많습니다.
다시 한 번 더 하면? 하고 혼내지만 또 합니다.
하나님은 여타 부모 보다 더 너그러우신 분이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