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해몽해주세요 저희집에 어떤 미치광이 엄마랑 그 엄마의 딸이 있었어요.그 딸은 귀엽고
저희집에 어떤 미치광이 엄마랑 그 엄마의 딸이 있었어요.그 딸은 귀엽고 초2쯤 되보였어요.근데 그 애 엄마가 막 사람을 죽이려하고 납치하고 엄청 무섭게 생긴 사람이길래 무서워서 딸이랑 에어컨 위로 숨었어요.딸은 엄마를 무서워하진 않더라고요.그렇게 숨어있다가 그 엄마가 자리를 비웠을때 그 딸이 들고있던 폰을 떨어뜨려서 고장 난거에요,제가 얼른 내려가서 다 주워주는데 바닥에 바늘이 막 뿌려져있는거에요.바늘로 잘 하면 폰이 고쳐질것 같아서 폰을 먼저 그 딸한테 주고 바늘 주려고 할때 그 애 엄마가 나타났어요.전 태연한척 하면서 발가락에 바늘이 박혀서 치료해달라 했어요.그렇게 시선 끌고 바늘을 몰래 딸한테 줬어요.그러다가 갑자기 그 애 엄마가 막 미치더니 절 죽일것 같은거에요. 술래잡기 하자면서 쫓아오길래 바로 딸 데리고 제가 신발도 없이 미친듯이 계단을 뛰어내려갔어요.그 애 엄마가 엄청 무섭게 웃으면서 엄청 시끄럽게 뭐라뭐라 하면서 10초를 세는거에요.그렇게 딱 1층에 거의 다 왔을때 뭔가 이상한거에요, 그 애 엄마가 뛰어내려오는 소리가 안들렸다 생각했을때 위에서 그 애 엄마가 "1초!!!" 이러더니 창문으로 뛰어내려서 자살했어요.뛰어내려서 바닥에 퍽 하자마자 세상이 싹 조용해졌어요.제가 딱 1층 현관 앞에 멈춰있었거든요. 그 애 엄마가 같이 죽으려한건진 모르겠는데 그렇게 죽고(죽은 모습은 안봤어요) 전 바로 뒤돌아서 딸을 안고 시야를 가렸어요.딸이 자꾸 뭔일인지 보려하길래 제가 일단 집으로 다시 올라가자 했어요.집에 올라가니까 집 불은 거의 꺼져있고 약간 흑백느낌? 비 오기전 흐릿한 날씨가 되면서 거실에 그 애 엄마가 뛰어내린 창문이 활짝 열린채로 바람 부는거 쳐다보다가 깼어요.개꿈인가요..
권력을 얻게 될 꿈입니다. 이 꿈은 일을 진행하는 데
있어 큰 영향력을 행사하는 위치에 오르게 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즉 자신의 분야에서 만족할만한 성과를
거두어 주변 사람의 부러움을 사게 되거나 맡은 일에서
성공하여 능력을 인정받고 지위가 상승하게 될 꿈입니다.
그러니 추진하는 일에 열성적으로 매진하여 좋은 결과를
질문자분께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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