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어 인버터 에어컨 이고요무엇보다도 일단 주거지가 최악의 조건 입니다 원룸이고 잠자리 바로 아래 베란다에 실외기 설치 되어있음그래서 소음 때문에 방안 창문은 무조건 닫고 에어컨 돌리죠이럼 바람 하나 통하는 곳 없는 밀폐공간 되는데 문제는 이거예요 인버터가 설정 온도 되면 곧 꺼져 버린 후 얼마 안가서 방 안에 냉기는 싹 사라지고 그냥 여름철에 창문,방문 다 닫고 있는 꼴이 되버려서 숨 막혀 죽겠어요 다시 켜져서 냉매? 나오는데 한 세월인거 같습니다 그 사이에 고문 당함...취침모드 해봐도 안되고 켜짐 예약 해놔도 1회성 인거 같고 어떻게 방법 없을까요 ㅜㅜ 한마디로 요약 하면 켜두면 에어컨 돌아 갈땐 추워 죽겠고 찬바람 뿜뿜 나옴 꺼지면 금세 숨 막혀 죽을거 같음 조절 하는 방법 없습니까? 진심...정속형으로 샀어야 했는데전기세가 덜 나가고 더 최신 기술인거 같아 골랐는데고통 받고 있습니다...
전기세 걱정은 있지만 에어컨을 조금 더 자주 작동시키는 방법이 있어요
팬 모드로 설정해두면 공기 순환이 도와줄 수 있어요
또한 환기를 위한 짧은 시간 창문 열어보는 것도 방법일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