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도쿄 나리타 제1터미널에서 진에어로 김해공항으로 귀국하는데 궁금한점들 있어서 질문드립니다. 1. 모바일체크인을 하면 카운터에서 체크인은 따로 하지 않아도 되는거겠죠?2. 위탁수하물은 카운터 줄이 길면 셀프백드롭으로 하고 싶은데 나리타 공항에도 진에어 쪽에 셀프 수하물 접수하는 곳이 있나요?3. 셀프로 수하물 접수가 가능하다면 위치를 대략적으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4. 나리타공항에서 진에어 카운터가 북쪽윙 4층 E카운터가 맞을까요?5. 오후 5시 출발 비행기이고 나리타공항에는 오후 2시 50분쯤 도착하는데 2시간 정도면 여유로울까요?6. 출국심사 후 나가기 전에는 면세점이나 다른 음식점이 없나요?

안녕하세요.

해외여행 지식인 전문가 입니다.

도쿄 나리타 공항에서 진에어로 귀국하시는 것에 대해 궁금한 점을 해결해 드리겠습니다:

1. 모바일 체크인을 완료하셨다면, 카운터에서 체크인을 다시 할 필요가 없습니다. 모바일 탑승권을 사용하여 보안 검색 및 출국 심사 후 게이트로 바로 이동하시면 됩니다.

2. 네, 나리타 공항에는 셀프 백드롭 시설이 있습니다. 진에어의 경우, 셀프 백드롭을 이용할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3. 나리타 공항에서 진에어 카운터 근처에 셀프 백드롭 구역이 있습니다. 정확한 위치는 공항 안내판이나 진에어 웹사이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4. 오후 5시 출발 비행기를 위해 2시 50분쯤 나리타공항에 도착하신다면 충분한 시간일 것입니다. 하지만 공항 도착 후 보안 검색, 출국 심사, 게이트로의 이동 등을 고려해야 하므로, 조금 더 여유롭게 도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5. 출국 심사 후 나가기 전에도 면세점과 음식점이 있습니다. 출국 심사 구역 내에 다양한 상점과 레스토랑이 있으니, 여유롭게 쇼핑이나 식사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출국 절차와 공항 시설은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므로, 출국 전에 진에어나 나리타 공항의 공식 웹사이트나 공항 안내를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즐거운 귀국 여행 되세요!

그리고 요즘 해외에서 스키밍 범죄가 유행하고 있으니 꼭 알아두고 여행하시길 바랍니다.

스키밍 범죄는 카드 상의 정보를 해킹하여 도용하는 범죄로 악의적인 사람들이 이를 이용합니다.

특히 공항, 전철, 야시장 등 사람이 많이 모이는 유명 관광지에서 발생합니다.

여행사에서는 여행 고객분들의 범죄 예방을 위해 RFID 차단 재질로 제작 된 가방을 구매를 권유 하고 있습니다.

아래 링크에서는 가격도 디자인도 합리적이며, 수납공간도 넉넉한 가방 입니다.

(가방 내부 여권, 동전지갑 별도 수납공간이 있고, 가방 구매 시 동전지갑 증정 중 이네요)

제가 구매한 여행 가방 공유 드립니다.

(내돈내산, 절대 광고 아닙니다.)

여행을 즐기면서 스키밍 범죄로 부터 안전한 여행을 즐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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