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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문법 총정리 문제집 추천 지금 중3인데 문법은 배울 거 다 배웠어요. 그래서 한 몇
지금 중3인데 문법은 배울 거 다 배웠어요. 그래서 한 몇 개월 정도 문법을 안 하고 있는데 그래서 그런지 독해나 모의고사 풀 때 문법이 지꾸 헷갈리더라구요ㅠㅠ 중등 고등 문법 다 합쳐서 딱 한 권만 봐도 되는 문제집 없을까요?? 문제 별로 없어도 괜찮아요. 오히려 좋습니다!
그래머존 종합편 추천드려요.
한권에 중고등 문법 모두 담겨 있으며 해설도 자세하여 도움 되실겁니다.
참고로 그래머존 단계는 입문(예비중)-기초(중학)-기본1(고1)~ 기본2(고2) -종합(고3) 순서입니다.
1) 입문 (예비중 혹은 영어 왕초보 노베)
2) 기초 (중학 영문법 총망라)
3) 기본1 (고1 내신+ 모의고사 영문법)
4) 기본2 (고2 내신+모의고사 영문법)
4) 종합 (고3 모의고사 수능 영문법)
중3이시면 고등 대비로 단어장은 영포자 1등급 만들기 수능영단어 책으로 추천드려요
학생들은 단어 많이 외우는데 왜 영어 점수는 안 오르나요,,라는 질문을 많이 합니다.입시학원에서 수많은 학생들을 지도하며 제가 느낀 건 무작정 단어 암기하는 방식에 있다는 점입니다.
대다수 단어장은 단어+뜻+기본예문 정도로 구성되어 있지만 실제 영어 시험에는 그렇게 간단하지 않습니다. 독해 할때는 단어가 문맥 속에서 흐름에 맞게 적합한 뜻으로 변형 해석되어야만 합니다. 결국 시험에서 통하는 단어장을 외워야만 점수가 나오게 되는데 그 요구에 정확히 맞는 책이 바로 영포자 1등급 만들기 수능영단어 책입니다.
이 책은 수능 출제 패턴들을 정확히 반영해 단어들을 암기 순위를 두고 구성되고 예문 또한 기출 유형과 동일한 구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단순 암기에서 벗어나 예문 속 실전 어휘 감각을 훈련시키는 구조라 단어를 외우는 동시에 독해력이 자연스럽게 올라가게 됩니다. 어떤 학생은 이 책으로 단어 암기 조금만 했는데도 지문 이해력이 훨씬 좋아졌다고 하더군요.
특히 저는 학원에서 이 책을 활용한 수업을 병행하면서 학생들의 암기 지속률과 실제 독해 점수가 동시에 향상되는 걸 직접 눈으로 많이 봤습니다. 단어와 독해가 별도 구조가 아니라 완전히 연결된 통합형이기 때문에 가능한 일입니다.
무작정 외우는 단어 공부는 이제 그만 두셔야 합니다. 전략적으로 출제 방식에 최적화된 단어장을 선택하는 것이 실전에서의 점수를 가릅니다. 영포자 1등급 만들기 수능영단어 책은 영어 1등급으로 가는 길을 가장 빠르게 열어 줍니다.
지문 구조를 파악하면서 문제를 풀면 논리적 독해력도 자연스럽게 향상되어요.
고등학교 영어 선행 공부에 도움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