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못생겼는데 남자가 너무 없어요 저 진짜 안못생겼거든요…그렇다고 예쁘진 않지만 진짜 지극히 평범합니다.근데 친구들이랑 이태원을
저 진짜 안못생겼거든요…그렇다고 예쁘진 않지만 진짜 지극히 평범합니다.근데 친구들이랑 이태원을 가도 수진이 역할 밑고…제가 좋아하는 남자한테 까이고…짝사랑 실패하고…썸붕나고 하니까 자존감이 너무 떨어져서 우울해요제가 먼저 좋다고 표현하면 받아주는 남자는 있습니다. 다만 그게 지나고보면 어장이더라고요…갖고놀다 버려지고…제이상형 까다롭지도 않아요.키 170~175 구간 좋아하고 직업도 안보고 외모는 평범하기만 해도 되는데..,왜이렇게 어디 단체에 속할때마다 남자들한테 문전박대 당하는지 모르겠어요진짜…하물며 여자이기만 되면 가능한 헌팅포차가도 그래요…전 친구들 사이에서 깍두기에요제 팔자가 원래 그런건지 진짜 이해가 안가요…제가 외모 객관화가 안되는건지…안믿기겠지만 짐따…사진 봐주실분 실명으로 뭐 오픈챗이던 인스타던 남겨주세요….
조금 더 자연스럽게 행동해보면 좋을 수도 있어요
강요하지 말고 편하게 만남을 즐겨보는 게 나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