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중놈들은 불교는 철학이네 과학이네 하는소리를 하는데 이야기를 들어보면 다 뻔한 소리에 무식 이 넘치는 소리를 하면서 진리를 깨운친 것처럼 이야기하고 다니는 땡중들이 많아요대표적인 사람이 법륜인간 하는 땡중이 있습니다  그땡중 하는일이라고 사람들 만나서 노가니 까는게 취미고 공부인놈인데 무슨 진리를 깨우쳤다고 사람들한데설교를 하고 다니고 그런놈을 따라 가는 놈들 심리를 모르겠어요욕심이 많다 내가 지가 욕심이 많으면서 이땡중 놈은 욕심이 많은줄도 모르고남한테 설교를 하고 다니기 바쁩니다한국 불교 원래 그렇게 덜떨어진 땡중들이 많나요 참 한심해서 뭐라고 말을 못하겠어요 말을 안하려고 어쩔수가 없어요 

질문자님 안녕하세요 :)

한국 불교에 대한 의견과 비판을 가지고 계신 것 같습니다. 불교는 다양한 해석과 실천 방식이 존재하며, 이는 개인의 경험과 신념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몇 가지 고려할 점:

다양한 해석: 불교는 철학적이고 심리적인 측면뿐만 아니라 종교적인 측면도 포함하고 있습니다. 각 스님이나 신도는 자신만의 방식으로 불교의 가르침을 해석하고 실천할 수 있습니다.

사회적 역할: 일부 스님들은 사회적 문제에 대해 목소리를 내고, 사람들과 소통하는 역할을 합니다. 이 과정에서 그들의 말이나 행동이 비판받기도 합니다.

개인적 경험: 불교를 따르는 사람들의 심리는 다양하며, 각자의 상황과 필요에 따라 다릅니다. 어떤 사람들은 위로와 지혜를 얻기 위해 스님을 찾고, 다른 사람들은 단순히 호기심에서 접근하기도 합니다.

비판과 반성: 불교 내에서도 다양한 의견이 존재하며, 비판적인 시각은 발전의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스님이나 신도를 동일하게 묶어서 평가하는 것은 조심해야 합니다.

이와 같은 다양한 측면을 고려하여 한국 불교를 바라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각자의 생각과 느낌을 공유하는 것도 의미가 있지만, 상대방의 입장도 이해하려는 노력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