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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지지자 많을 수 밖에 없네 마트 휴무 의무화 전통 시장 사람들 이재명 지지해줄꺼고 5천만원 빚탕감
마트 휴무 의무화 전통 시장 사람들 이재명 지지해줄꺼고 5천만원 빚탕감 약 113만명 만약에 재들이 결혼을 했다는 과정을 한다면약 200만명그리고 중국에 셰쎼하는 이재명귀화를 통해 한국 국적을 취득한 외국인 주민은 23만4506명으로 전체의 9.5%에 그쳤고 대부분 중국 동포 출신이었다약 20만명의 중국인들이 이재명 지지할꺼고그리고 주식으로 먹고 사는 사람들도 이재명이 대통령 자리에 올라가면주식이 폭등한다는걸 누구나 아는 사실이라....이런 저런걸 따지면 이재명 지지자 엄청 많은건 팩트임
이재명 대통령이 나토 정상회의 참석을 전격적으로 거부했다.
윤석열 정부 시절, 한국은 나토 역사상 처음으로 공식 초청을 받아 3년 연속 정상이 참석했고, 이 과정에서 한국-EU 간의 신뢰는 눈에 띄게 강화됐다.
그 결과, 2022~2024년 사이 한국과 EU의 무역량은 23% 증가했고, 방위산업 수출은 2배 이상 폭증했다.
특히 폴란드와 체코 등 나토 회원국들은 한국 무기를 구매하며 “믿을 수 있는 민주 국가”로서의 한국을 재확인했다.
하지만 정권이 바뀌자마자, 한국이 나토 참석을 포기한 것이다.
이란과 중동 정세 불안 때문이라는 핑계를 대지만 누구나 아는 사실은 따로 있다.
이재명 정부가 지금 중국과 러시아의 눈치를 보고 있다는 것이다.
정말로 국익을 생각한다면, 우리는 중국과 러시아의 환심을 사는 대신 무엇을 잃고 있는지를 냉정히 따져야 한다.
현재 한국은 중국과의 무역에서 지속적인 적자를 기록하고 있으며, 기술력 격차마저 줄어들고 있다.
반면 미국과는 매년 60조 원 이상의 무역 흑자를 기록하고 있으며, 첨단 기술과 안보 협력을 통해 확고한 미래 파트너십을 이어가고 있다.
게다가 과거 중국은 우수하지만 상대적으로 저렴한 한국 제품을 대량으로 수입했지만, 이제는 한국 제품을 모방해 추월하는 단계에까지 이르렀다.
그만큼 중국 시장의 '기회의 창'은 이미 닫히고 있는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나토 불참이라는 선택은 외교 참사에 가깝다.
중국·러시아에 구애하면서도 국가적 실익은 거의 없고, 어렵게 쌓아 올린 미국·EU의 신뢰는 흔들리게 된 것이다.
이재명 정부는 지금 한국의 미래를 과거로 돌리고 있다.
자유민주 진영의 중심축에서 이탈하고, 국제 공조에서 고립되는 길을 선택한 것이다.
이것이 이재명이 말하던 '진짜 대한민국'인가?
집권 초기 반짝 코스피 3천을 돌파했지만, 얼마나 버틸 수 있을지 모른다.
만약 주가가 폭락한다면 이재명 정부는 ‘미국 탓’을 외치고, 안보 위기가 닥친다면 ‘전 정부 탓’을 할 것이다.
그럴 때마다 국민에게는 “이게 실용 외교다”라고 말할 것이다.
다행인 점은 그토록 속아왔던 국민들이 하나씩 깨어날 것이란 점이다.
이재명과 민주당의 핵심 지지층인 4050 세대 역시 자신들의 직장과 재산이 위태롭게 되면 눈을 뜰 수밖에 없다.
대한민국이 살아남기 위해선 중국과 러시아의 위성국이 아니라, 자유세계의 전략적 동반자로서 우뚝 서야 한다.
지금 필요한 것은 중국의 비위를 맞추는 외교가 아니라, 국익 중심의 원칙 외교다.
이재명 정부의 ‘외교 실종’이 대한민국의 안보와 경제를 얼마나 위험하게 만드는지, 계몽되는 국민들의 숫자가 급속도로 늘어나길 기대해 본다.